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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뉴스 데이터를 활용한 Clova 요약 성능 확인
- 현재 프로젝트에 클로바 API를 연동하여 기본적인 요약 기능은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성능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기존에 사용한 샘플 데이터의 경우 삼성전자에 대한 기사 3개의 내용만 사용했으며, 2개 기사가 중복되는 내용이 많아 제대로 된 요약 성능 확인은 하지 못한 상태
- 구체적인 요약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10개의 기사 데이터 샘플을 활용하고, hyperclova X 의 2가지 모델
HCX-DASH-001
과HCX-003
의 성능 비교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5년 2월 4일 15시 38분 기준 “삼성전자” 키워드에 대한 기사 목록
- 네이버 뉴스 API를 활용해 수집
- 이후 각 기사의 “content” 필드의 경우 실제 링크로 들어가서 수동으로 크롤링하여 기사 원문을 넣어주었습니다.
export const SAMPLE_NEWS_SCRAP = {
"stock_name": "삼성전자",
"news": [
{
"date": "2025.02.04",
"title": "[단독] 반도체산업계 새 수장에 송재혁 삼성전자 사장",
"content": "송재혁 삼성전자(005930) 반도체(DS)부문 CTO(최고기술책임자)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차기 회장으로 내정됐다. 탁월한 기술 리더십을 발휘해온 송 사장이 국내 최대 산업별 업종 단체인 반도체협회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경영진은 반도체협회에 송 사장을 차기 협회장으로 추천하는 내용을 전달했다. 협회는 내부 절차를 거친 후 다음 달 정기총회에서 송 사장의 회장 선출을 최종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반도체협회 회장은 1991년 김광호 초대 회장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최고위 경영진이 번갈아 가면서 맡아왔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젊은 송 사장이 글로벌 경쟁이 치열하고 기술 발전이 빠른 반도체업계의 특성을 고려해 발탁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46447?sid=101"
},
{
"date": "2025.02.04",
"title": "손정의 \"삼성전자와 스타게이트 잠재적 협력 논의\"",
"content":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과 만나기에 앞서 '스타게이트 업데이트와 삼성 그룹과 잠재적 협력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 회장에 앞서 올트먼 CEO은 이날 오전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난 데 이어, 오후 2시께 서초사옥에 도착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소프트뱅크 그룹과 오픈AI, 오라클의 합작으로 추진되는 미국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설립 프로젝트로, 최소 5000억달러(718조원)를 투자하는 계획이다. 손 회장은 '이재용 회장에게 투자 요청을 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구체적인 것은 아니고, 단지 잠재적 협력에 대한 논의'라고 밝혔다.",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46414?sid=101"
},
{
"date": "2025.02.04",
"title": "삼성 찾은 손정의 \"삼성·오픈AI와 스타게이트 협력 논의할 것\"",
"content":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4일 '삼성전자·오픈AI와 3자 회의'에 대해 '스타게이트 업데이트와 삼성 그룹과 잠재적 협력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이날 오후 2시40분께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날 손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경영진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5천억달러(약 720조원) 규모의 AI 인프라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손 회장은 '이재용 회장에게 투자 요청을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특별한 것은 없고 잠재적 협업 논의만 있을 뿐'이라고 답했다.",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91159?sid=101"
},
{
"date": "2025.02.04",
"title": "삼성전자 서초사옥 도착한 손정의 회장",
"content":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의 회동을 위해 4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 도착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손 회장과 올트먼 CEO는 이재용 회장에게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5.2.4/뉴스1",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54585?sid=101"
},
{
"date": "2025.02.04",
"title": "사법리스크 털어낸 이재용…\"삼성전자 호재에 주목\"",
"content":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불확실성 완화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7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4일 보고서에서 \"이재용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일단락되며 경영 복귀가 현실화됨에 따라 지난 10년간 최고 경영자의 사법 리스크가 해소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2019년 이후 미등기임원인 이재용 회장은 올해 3월 주총에서 등기이사 복귀로 책임경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삼성전자 중심의 그룹 컨트롤타워 재건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2016년 하만 인수합병 이후 이 회장의 사법 리스크로 대형 M&A 및 기업가치 제고 등의 조치가 10년간 전무한 상태다. 이 회장의 10년간 사법 리스크 종료는 향후 적극적 경영참여를 의미해 이 회장이 보유한 순현금 93조3000억원(시총 대비 27.5%)을 삼성전자 기업가치 제고에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지난 11월 발표한 10조원 규모 자사주 외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대형 M&A 빅딜, 글로벌 업체와의 AI 분야 JV 설립 등이 가능한 시나리오로 추정된다\"고 예상했다.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PBR 0.85배로 모든 악재를 선 반영하고 있어 하락 위험은 제한적인 반면 향후 상승 여력은 높아질 것이란 KB증권의 판단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 시점은 업사이드 리스크를 고려해야 할 것으로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 이후 시장 컨센서스 실적 하향 조정이 일단락되어 향후 메모리와 파운드리 성과에 따라 실적 상향 가능성이 상존하고, 1분기 실적 저점 확인 후 2분기부터는 계단식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올 상반기 중에 HBM3E 12단 품질 인증, HBM4 (1c nm) 개발 완료 및 파운드리 대형 수주 (2nm) 등이 주가 상승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지금은 다가올 호재에 주목할 때\"라 말했다.",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35540?sid=101"
},
{
"date": "2025.02.04",
"title": "\"사법 리스크 털었다\"..삼성전자, 4% 강세 [특징주]",
"content":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장 초반 4% 넘게 급등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부당합병 및 분식회계 관련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영향이다. 4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31% 오른 5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게 1심과 같은 전부 무죄를 선고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비율과 합병 시점 등 쟁점 사항에 대해 이 회장의 경영권 승계와 지배력 강화를 위해 합병이 부당하게 이뤄졌다고 판단하지 않았다. 증권가에서는 사법 리스크가 해소됨에 따라 이 회장의 경영 활동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재용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일단락되며 경영 복귀가 현실화됨에 따라 삼성전자의 불확실성 완화 국면 진입이 전망된다\"며 \"이 회장은 보유한 순현금 93조3000억원을 삼성전자 기업가치 제고에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2019년 이후 미등기임원인 이재용 회장은 올해 3월 주총에서 등기이사 복귀로 책임경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삼성전자 중심 그룹 컨트롤타워 재건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03101?sid=101"
},
{
"date": "2025.02.04",
"title": "사법리스크 해소·올트먼 회동 기대감에…삼성전자 4%대 '급등'",
"content": "삼성전자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재용 회장이 부당합병·회계부정 관련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영향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도 만날 예정이다. 4일 오전 9시3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300원(4.51%) 오른 5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5만3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사법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장은 전날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제일모직·삼성물산 부당합병 회계부정 혐의 2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이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일단락되며 경영 복귀가 현실화해 향후 삼성전자가 불확실성 완화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미등기임원인 이 회장은 올해 3월 주총에서 등기이사 복귀로 책임경영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그룹 컨트롤타워가 빠르게 재건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가 2016년 하만(Harman) 인수·합병(M&A) 이후 멈췄던 기업가치 제고 활동에 다시 시동을 걸 수 있다는 취지다. 삼성전자가 보유한 순현금 93조3000억원을 기업가치 제고에 적극 활용할 것으로 봤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의 회동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오픈AI는 이날 오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국내 기업 및 스타트업 개발자 100명을 대상으로 비공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올트먼 CEO는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경영진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 이재용 회장이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89109?sid=101"
},
{
"date": "2025.02.04",
"title": "'이재용 2심 무죄' 삼성전자, 사법리스크 해소에 4%대 급등",
"content":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삼성전자 주가가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300원(4.50%) 오른 5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게 1심과 같이 전부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주요 증거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또 부정거래 행위에 대한 검찰의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회계부정 혐의와 관련해서도 재무제표 처리 재량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증권가에서는 이재용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일단락되면서 삼성전자의 자사주 추가 매입과 소각, 대형 인수·합병(M&A) 등 기업가치 제고 움직임이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10년간의 최고경영자의 사법 리스크 해소로 향후 삼성전자가 불확실성 완화 국면으로 진입할 것\"이라며 \"2019년 이후 미등기임원인 이재용 회장은 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 복귀로 책임경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삼성전자 중심의 그룹 컨트롤타워 재건도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모든 악재를 선반영하고 있어 하락 위험은 제한적인 반면 향후 상승 여력은 높아질 것\"이라며 \"1분기 실적 저점 확인 후 2분기부터는 계단식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과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창업자인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와의 만남이 예정된 것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 회장은 삼성 서초사옥에서 올트먼 CEO를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37839?sid=101"
},
{
"date": "2025.02.04",
"title": "'이재용 회장 무죄 나오니, 주가 뛰네'…삼성전자 3%대 강세",
"content":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이후인 오늘(4일) 장 초반 삼성전자 주가가 3%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53% 오른 5만2천8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가는 개장 직후 1.18% 오른 것을 시작으로 강세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전날 서울고법은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게 1심과 같이 전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주요 증거의 증거 능력을 인정하지 않았고, 부정거래 행위에 대한 검찰의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회계부정 역시 재무제표 처리 재량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KB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이재용 회장의 사법 리스크 일단락에 따라 삼성전자의 자사주 추가 매입 및 소각, 대형 인수·합병(M&A) 등 기업가치 제고 움직임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현재 모든 악재를 선반영하고 있으며, 실적 역시 2분기부터 계단식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23483?sid=101"
},
{
"date": "2025.02.04",
"title": "삼성·LG전자, 유럽 최대 전시회서 '혁신 디스플레이' 선봬",
"content":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4~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5'에서 혁신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전시장 '피라 바르셀로나'에 1728㎡(약 522평) 규모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저전력 디스플레이 '삼성 컬러 이페이퍼' 4종 ▲AI 기능을 강화한 B2B(기업간거래) 통합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 ▲전자칠판 신제품, 고급 매장 및 빌딩 로비에 적합한 초대형 사이니지 등을 선보인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디지털 종이에 잉크 기술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콘텐츠 유지 상태에서는 소비전력이 0.00와트(W)인 것이 특징이다. 화면 변경 시에도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 대비 현저히 낮은 전력이 소모돼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13형(1600x1200), 25형(3200x1800), 32형 QHD(2560x1440) 해상도 3종과 75형 5K(5120x2880) 해상도의 아웃도어용 1종으로 구성됐다. AI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싱스 프로와 AI 전자칠판 신제품도 공개했다. B2B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 프로'는 '인터렉티브 뷰'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등록한 평면도를 AI로 분석해 입체감 있는 3D 도면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공간 지각에 용이한 3D 도면 위에 스마트싱스 프로와 연결된 기기를 맵핑해 쉽고 편리하게 기기를 관리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15 운영 체제를 탑재한 2025년형 전자칠판 'WAFX-P'는 삼성 AI 어시스턴트와 함께 화면 속 이미지 검색 또는 텍스트 번역을 제공하는 '서클 투 서치'와 강의, 회의 내용을 요약해주는 'AI 요약'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초대형 115형 4K 스마트 사이니지를 공개했다. 115형 QHFX 모델은 화면 내 이음새가 없어 매끄러운 시청 경험을 제공하며 최대 4분할까지 멀티뷰도 가능하다.",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45074?sid=101"
}
]
}
- topP: 0.8
- topK: 0
- maxTokens: 500
- temperature: 0.5
- repeatPenalty: 5.0
- stopBefore: []
- includeAiFilters: true
- seed: 0
- 기사 10개의 원문을 보내는 경우 입력 텍스트의 길이가 너무 길다며 에러를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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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바 API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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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문서에 따르면 Maximum tokens를 낮추는 것도 하나의 방법으로 나와 있어서 기존 500 토큰을 400으로 낮춰서 재시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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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으로 낮춘 경우에도 여전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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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va Studio 개념 - Maximum Tok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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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X-DASH-001 모델
: 입출력 합계 최대 4096 토큰까지 가능, 입력은 최대 3500 토큰 -
HCX-003 모델
: 입출력 최대 합게 8192 토큰까지 가능, 입력은 최대 7600 토큰 -
참고자료2: https://guide.ncloud-docs.com/docs/clovastudio-info#Maximumtok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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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va Studio 이용량 제한 - 웹 및 테스트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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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M(queries per minute): 20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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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M(tokens per minute): 30,000 토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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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사 요약 테스트의 경우 위 2가지 경우에 해당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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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https://guide.ncloud-docs.com/docs/clovastudio-ratelim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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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코드의 경우 HCX-DASH-001 모델을 사용했기 때문에 토큰 제한에 빠르게 걸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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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UI로 확인한 결과 입력값을 넣어주었을 때 경고가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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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um token 파라미터를 500으로 설정했기 때문에 (4021 + 500 > 4096) 토큰 제한은 넘겨버리는 현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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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X-DASH-001]
-
-
반면 HCX-003 모델의 경우에는 문제 없이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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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X-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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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을 HCX-003으로 변경하여 요약 정보를 받아올 수 있었습니다.
- 응답 결과
- Hyperclova X 모델을 HCX-003으로 변경하면서 요약 정보는 잘 받아올 수 있었지만, 응답 형식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 기존에는 응답이 정확히 JSON 형태만 왔었고, 긍정적/부정적 평가가 없는 경우 “해당사항 없음”으로 제약 조건을 만족했었지만 모델 변경 이후 이 2가지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기존 응답]
[모델 변경 후 응답]
- 시스템 프롬프트에서 더 명확하게 응답형식과 제약 조건을 알려주는 형태로 변경해 보았습니다.
- 프롬프트 변경
당신은 AI 기반 주식 분석 전문가입니다. 입력으로 주어지는 JSON 형식의 뉴스 데이터를 분석하여, JSON 형식으로 종합적인 분석 결과를 도출해 주세요.
[입력 형식]
{
"stock_name": "종목 이름",
"news": [
{
"date": "기사 날짜",
"title": "기사 제목",
"content": "기사 내용",
"url": "기사 링크"
},
...
]
}
[출력 형식]
{
"stock_id": "종목 번호",
"stock_name": "종목 이름",
"link": "기사 링크들",
"title": "요약 타이틀",
"summary": "요약 내용",
"positive_content": "긍정적 측면",
"negative_content": "부정적 측면"
}
[분석 지침]
분석해야 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종목 정보:**
- stock_name을 기반으로 해당 종목의 stock_id를 찾아 포함
- 제공된 모든 뉴스의 url을 쉼표로 구분하여 link 필드에 포함
2. **종합 분석:**
- title: 전체 뉴스 내용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나 이슈를 간단한 제목으로 작성
- summary: 모든 뉴스 기사의 주요 내용을 종합적으로 요약하여 작성
3. **영향 분석:**
- positive_content: 기업, 산업,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분석하여 작성
- negative_content: 위험 요소나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분석하여 작성
[제약 사항]
1. 모든 뉴스 기사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분석합니다.
2. positive_content 와 negative_content 내용이 없는 경우 "해당사항 없음"으로 작성합니다.
3. title은 50자 이내, summary는 정확히 400자, positive_content와 negative_content는 100자에서 200자 사이로 작성합니다.
4. 특정 종목의 stock_id를 모르는 경우 빈 문자열("")을 반환합니다.
5. 반드시 JSON 형식으로 응답합니다.
-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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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in text
{"stock_id":"005930","stock_name":"삼성전자","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46447?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46414?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91159?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54585?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35540?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03101?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89109?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37839?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423483?sid=101","title":"삼성전자, 사법 리스크 해소와 AI 협력 논의","summary":"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고,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와 회동하여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논의하였다. 또한, KB증권은 삼성전자의 불확실성 완화 국면 진입을 전망하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경영 참여를 예상했다.","positive_content":"사법 리스크 해소로 경영 활동 본격화, 대규모 투자 및 M&A 기대, AI 분야 협력을 통한 기술 발전","negative_content":"해당사항 없음"}
-
이미지
-
- 응답 형식은 원하는 형태로 받아올 수 있었지만, 글자수 제한이 원하는 형태로 적용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글자수 제한은 없애고 다시 시도해보았습니다.
[제약 사항]
1. 모든 뉴스 기사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분석합니다.
2. positive_content 와 negative_content 내용이 없는 경우 "해당사항 없음"으로 작성합니다.
3. 특정 종목의 stock_id를 모르는 경우 빈 문자열("")을 반환합니다.
4. 반드시 JSON 형식으로 응답합니다.
-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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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in text
{"stock_id":"005930","stock_name":"삼성전자","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46447?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46414?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91159?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54585?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35540?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03101?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89109?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37839?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423483?sid=101","title":"삼성전자, 사법 리스크 해소와 AI 협력 논의","summary":"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고,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와 회동하여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논의하였다. 또한, 삼성전자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5'에서 혁신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선보였다.","positive_content":"사법 리스크 해소로 경영 활동 본격화, 대형 M&A 및 기업가치 제고 기대, AI 분야 협력 논의, 혁신 디스플레이 신제품 공개","negative_content":"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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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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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문제 해결 시도 1과 큰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다만, 요약 정보에서 디스플레이와 관련된 기사에 중점을 둘지, KB 증권 분석 결과에 중점을 둘지만 변경되었습니다.
-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다는 제약 조건을 추가하여 변화를 살펴보았습니다.
[제약 사항]
1. 모든 뉴스 기사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분석합니다.
2. positive_content 와 negative_content 내용이 없는 경우 "해당사항 없음"으로 작성합니다.
3. 요약과 분석은 객관적이고 사실에 기반하여 작성합니다.
4. 특정 종목의 stock_id를 모르는 경우 빈 문자열("")을 반환합니다.
5. 반드시 JSON 형식으로 응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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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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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_id":"005930","stock_name":"삼성전자","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46447?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46414?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91159?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54585?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35540?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03101?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89109?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37839?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423483?sid=101","title":"삼성전자, 사법 리스크 해소와 새로운 협력 논의","summary":"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경영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와 회동하여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설립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에 대한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positive_content":"사법 리스크 해소로 경영 활동 재개 및 그룹 컨트롤타워 재건 가속화\n잠재적 대규모 투자 유치 기회 확보","negative_content":"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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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이전 2번의 시도에서 크게 달라지진 않았습니다.
- 요약 정보에서 이전에 비해 세세한 내용보다 큰 범위로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1주 2일차 합동 개발 일지](marketCap 데이터 null 이슈 해결)
- 인터셉터를 이용한 로거 개발기
- 배포 환경에서 웹 소캣 연결 실패 문제 해결
- Github Actions를 이용한 CI CD 구축
- nGrinder 테스트 시나리오
- nGrinder TPS가 측정되지 않는 문제
- 메트릭 수집에 필요한 툴들 설치하기
- Node Exporter 연결 안되는 문제
- StockService에서 Repository 계층 분리하기
- Server와 Grafana연동하기
- Guest 로그인 중복 문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