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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hanges: 23 additions & 0 deletions 1장/한상호.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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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1. AI로 개발 생산성 높이기

> 작성 일자 : 2025.11.23 / 작성자 : 한상호

## 💫 기억에 남는 문구

- `p.31`: 쓰레기를 입력하면 쓰레기를 출력한다(Garbage in, Garbage out)
- `p.55`: 결국 배운 것을 제대로 써먹기 위해서는 이해해야 합니다.

## 💡 느낀 점

1. 첫 번째 글에서는 깃허브 코파일럿 사용법에 대한 내용들이 주로 이루어져 있어서, 내게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2. 두 번째 글 또한 생각보다 기본적인 AI 사용법 느낌이어서 살짝은 아쉬웠다. 아무래도 첫 번째 장이라 가볍게 가져간 거겠지? 다음 장부터는 조금 더 딥한 개발 이야기가 나왔으면 한다.
3. 그럼에도 공감이 되었던 부분은 있었는데, AI를 소위 '해줘' 방식으로 무작정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제대로 써먹어야 결과물이 좋다는 것이다.
4. AI와 함께 개발을 하는 것이 어색했던 이전에는, 정확히 어떤 식으로 질문을 해야 할지 몰라 무작정 해달라고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러면 AI는 어떻게든 답을 해주기는 하지만, 당연하게도 내가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를 않았다.
5. 이전에는 지금에 비해서 할루시네이션이 심했기 때문에, 곧이 곧대로 코드를 가져다 쓰고 나서 나중에 다시 직접 개발하는 경우가 많았다. 더욱이 새로운 기능이나 신기술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AI도 나도 정확히 모른 채로 코드를 구현해 놓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도 있었다.
6. 여러 번 이런 일들을 겪은 후로, AI에 무작정 의존하는 일을 줄이기 시작했다. 마치 동료 개발자와 토론하듯이 초기 설계부터 함께 잡아나갔다. 여기에는 기술 선정 이유나 사이드 이펙트 고려 등이 있을 것이다.
7. 그렇게 설계를 (현재 상황에서) 완벽하게 마무리한 후에 기능 구현을 시작한다. 이렇게 하니 어떤 방식으로 개발해야 하는지 명확해지고, 어떤 부분들을 특히 고려해야 하는지 인지하며 진행할 수 있다.
8. 구현을 하면서 내가 모르는 용어나 기술이 있다면 다시 물어본다. 만약 AI가 석연치 않은 답을 한다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구글링 또는 공식 문서를 보며 스스로 이해한다. 그리고 그 내용을 AI에게도 공유해주며 나름의 학습을 시킨다.
9. 마지막으로 중요한 부분은 기획, 설계, 구현 등 모든 단계에서 틈틈히 문서화를 진행한다. AI가 통합된 IDE를 쓴다면 따로 docs 디렉터리에 모아두어도 좋고, 나는 주로 노션에 페이지를 파서 정리해 둔다.
10. 이렇게 하면 나중에 블로그 글로 남기고 싶은 경험이 있을 때 바로바로 쓸 수 있어서 편하다. AI가 문서화는 기가 막히게 해주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11. 클로드 코드는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았는데, 아마 곧 써볼 것 같다.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것은 구글 제미나이인데, 문서화를 잘 해주는 것 같아서 애용하고 있다. AI IDE는 최근에 AWS Kiro를 조금 써보았는데 초기 설계부터 차근차근 진행해 주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다.
12. 앞으로도 AI를 잘 '활용'하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