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D: Study convention f
- 매주 월요일 18:00 ~ TBD
- 매주 수요일 16:00 ~ TBD
├── README.md -> github readme file
├── baekjoon -> 백준 플랫폼 문제 및 풀이 모음
│ ├── greedy -> 알고리즘 분류
│ │ └── 1449 -> 백준 문제 번호
│ │ ├── README.md -> 문제 설명
│ │ └── sol.py -> 풀이 코드
│ └── template -> 백준 플랫폼 용 문제 설명을 위한 템플릿
│ └── README.md
└── programmers -> 프로그래머스 플랫폼 문제 및 풀이 모음
├── heap
│ └── 디스크 컨트롤러 -> 프로그래머스 문제 명
│ ├── README.md -> 문제 설명
│ └── sol.py -> 풀이 코드
└── template -> 프로그래머스 플랫폼 용 문제 설명을 위한 템플릿
└── README.md
진행 방식의 경우 모두의 의견이 필요함, 아래는 김민재가 생각한 예시 진행 방식
Prerequisite:
각자 본인의 branch의 생성(ex) 김민재의 경우, mj.kim 이라는 branch가 있어야 함)
풀어야 하는 알고리즘의 폴더가 이미 생성되어있다고 가정
- Remote main branch에서 local의 본인 branch로 pull -> Github에 있는 main과 본인 로컬에 있는 branch 동기화
- 본인의 branch에서 알고리즘 폴더에 풀 문제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는 readme 작성
- 각자가 정해진 알고리즘의 특정 레벨을 풀거나 품 (푸는 경우, 제한시간 40분)
- 사다리 타기를 통한 발표자 선정
- 발표자를 포함한 모든 인원은 main branch로 pull request
- 발표자를 제외한 인원의 문제 및 코드 리뷰 (pull request 창) (제한시간 ~ 15분)
- 발표자는 본인의 코드 발표
- Pull request에 올라온 코드 main으로 merge
- 원격 저장소의 main branch를 local로 pull -> 이를 통한 원격 저장소와 본인 컴퓨터의 branch 동기화
$ git pull origin main-
코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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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코드 커밋 (Keyword: Git co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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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밋한 내용 푸쉬 (Keyword: Git push)
지극히 김민재의 개인 사견이며... pull, push, commit 명령어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제가 업무하면서 자주 썼던 명령어 모음이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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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out: 브랜치 이동 명령어
# test라는 branch를 만들고 해당 branch로 이동 # 이미 test라는 branch 존재 시 error 발생 -> -b 옵션 때문 # -b 옵션: 새로운 브랜치를 만들겠다는 마인드 $ git checkout -b test # 새로운 test branch를 만들고 해당 브랜치로 이동 $ git checkout already_existing # 이미 존재하는 already_existing이라는 브랜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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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sh: 현재 변경 사항 임시 저장
- 작업을 하다보면, 작업 도중에 다른 사람이 작업한 내용을 반영해야할 경우가 있음 -> 이 경우, 원격 branch에서 pull을 해야함
- 하지만 pull을 할 경우, 본인의 작업환경(작업하고 있는 로컬 branch)에 변경 사항이 없어야 함 -> 난 이미 작업을 하고 있어서 변경된 내용이 있음... 날려야 하나?
- 이 경우, stash를 사용하여 해결 가능
- 해당 기능은 명령어 보단 IDE가 제공해주는 UI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
- Github 사용법 (예림씨 자료)
- 문제 모음집
- 강의 자료
- mark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