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적게, 점수는 높게.
강의 녹음에서 무엇을 공부하고 무엇을 버릴지 시험일까지 정해 주는 도구입니다. 강의가 쌓일수록 함께 자라나는 2차원 결정 지도이며, 문제를 더 만들어 주는 퀴즈 도구가 아니라 결정을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PAIDEIA 첫 번째 제품 (Claude Code) · PAIDEIA-codex (Codex) · taewoopark.com
Exam Radar는 OPTIMETA의 철학을 담은 두 번째 제품입니다. OPTIMETA의 첫 번째 제품은 한 과목을 시험일까지 깊이 끌고 가는 PAIDEIA(Claude Code 플러그인)와 PAIDEIA-codex(Codex 버전)입니다. Exam Radar는 같은 철학, 곧 공부는 적게, 점수는 높게를 Alt 위에서 "결정"이라는 한 가지로 풀어냅니다.
교수가 세 시간을 이야기해도, 시험에 나올 신호는 그중 삼십 분에 몰려 있습니다.
Exam Radar는 그 삼십 분을 찾아 주고, 나머지 두 시간 반은 버려도 된다고 말해 줍니다.
레이더는 모든 것을 똑같이 그리지 않습니다. 신호와 잡음을 갈라내고, 다가오는 것만 밝게 띄웁니다. Exam Radar가 시험 준비에서 하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대부분의 학습 도구는 공부할 거리를 늘립니다. 문제를 더 만들고 요약을 더 뽑아내면서, 결국 봐야 할 양이 점점 많아집니다. Exam Radar는 반대로 갑니다. 공부할 양 자체를 줄여 줍니다.
강의 녹음 → 시험 신호 추출 → 2차원 결정 지도 → 훑어 정하기 → 학습 로드맵
강의가 쌓일수록 지도는 점점 더 자랍니다. 각 단계가 내놓는 것은 더 많은 공부거리가 아니라 하나의 결정입니다. 지금은 이것을 하고, 저것은 버려라.
퀴즈 생성기나 일반 학습 도구는 당신의 시험에 맞춰 무엇을 버릴지 골라 주지 못합니다. 그들이 파는 것이 결국 공부할 거리를 늘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공부량을 줄여 주는 도구는 자기 사업을 부정해야만 만들 수 있습니다.
| 기준 | Exam Radar | 퀴즈 생성기와 일반 학습 도구 |
|---|---|---|
| 무엇이 중요한가 | 교수가 강조하고 반복한 정도로 시험 확률을 매깁니다 | 모든 내용을 똑같이 다룹니다 |
| 무엇을 버릴까 | 이건 버려도 괜찮다고 분명히 말해 줍니다 | 말해 주지 못합니다. 오히려 할 일을 늘립니다 |
| 다루는 단위 | 과목 하나를 시험일까지 통째로 관리합니다 | 문서 하나나 한 번의 대화에 그칩니다 |
| 내놓는 것 | 결정입니다. 지금 할 것과 버릴 것, 아낀 시간을 알려 줍니다 | 풀어야 할 문제 더미를 내놓습니다 |
| 시간 제약 | 시험일과 공부 시간 예산에 맞춰 자동으로 추려 줍니다 | 마감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
| 신호의 출처 | 바로 당신 교수의 그 강의 녹음입니다 | 일반적인 교과서나 강의 계획서입니다 |
| 방향 | 공부할 양을 줄여 줍니다 | 공부할 양을 늘립니다 |
어떤 퀴즈 생성기도 4단원 2절은 건너뛰어도 된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Exam Radar가 주는 첫 번째 가치가 바로 그 한마디입니다.
흔히 똑똑하게 공부하는 법은 약한 부분부터 채우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순서가 거꾸로입니다. 교수는 이미 어디가 시험에 나올지 알려 주었습니다. 강의에서 강조하고, 반복하고, 이건 중요하다고 짚어 준 그 순간들로 말입니다.
Exam Radar는 강의 녹음을 글로 옮긴 기록에서 그 신호를 뽑아내, 한 축이 아니라 두 축으로 펼쳐 봅니다.
- 가로축은 시험 확률입니다. 교수가 강조하고 반복한 정도로 정해집니다. 강의가 쌓이면서 같은 내용이 세 번째로 반복되면 확률은 더 올라갑니다.
- 세로축은 자신감입니다. 훑어 정하기에서 당신이 한 번의 선택으로 입력합니다.
이 두 축이 만나 네 칸으로 나뉜 결정표가 됩니다.
▲ 자신감 높음
│
이미 안전 │ 유지만
│
시험 확률 낮음 ◀─────┼─────▶ 시험 확률 높음
│
버려도 안전 │ 🔥 지금 (골드존)
│
▼ 자신감 낮음
| 칸 | 위치 | 어떤 곳인가 | 무엇을 할까 |
|---|---|---|---|
| 🔥 지금 (골드존) | 시험 확률 높고 자신감 낮음 | 잘 나오는데 아직 약한 곳 | 가장 먼저 해야 할 곳입니다 |
| 유지만 | 시험 확률 높고 자신감 높음 | 잘 나오고 이미 아는 곳 | 가볍게 유지만 하면 됩니다 |
| 이미 안전 | 시험 확률 낮고 자신감 높음 | 잘 안 나오는데 이미 아는 곳 |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
| 버려도 안전 | 시험 확률 낮고 자신감 낮음 | 잘 안 나오고 아직 약한 곳 | 버려도 괜찮습니다. 다른 도구는 감히 못 하는 말입니다 |
지도 위에서 동그라미의 크기는 시험 확률을, 놓인 자리는 결정을 뜻합니다. 같은 강의에 함께 나온 토픽끼리는 선으로 이어집니다. 마이크 표시는 교수가 그 토픽을 강조한 대목이 있다는 뜻입니다.
훑어 정하기 · 시험 확률이 높은 순서로 한 장씩 보여 줍니다. 한 번의 선택으로 자신감과 남길지 버릴지를 함께 정합니다. |
학습 로드맵 · 지금 할 것과 버린 것, 아낀 시간을 한 페이지로 정리해 줍니다. |
기능을 늘리는 대신, 지도라는 하나의 대상에 할 수 있는 동작을 늘렸습니다.
| 동작 | 어디서 | 하는 일 |
|---|---|---|
| 강의 연결과 수집 | 새 코스에서 강의 녹음을 연결합니다 | 교수의 말에서 시험에 나올 토픽을 뽑아냅니다 |
| 훑어 정하기 | 훑어 정하기 버튼 | 시험 확률이 높은 순서로 한 장씩, 한 번의 선택으로 자신감과 남길지 버릴지를 정합니다 |
| 학습 로드맵 | 학습 로드맵 버튼 | 지금 할 것과 버린 것, 아낀 시간을 한 페이지로 모아 줍니다. 복사할 수 있습니다 |
| 근거 보기 | 노드 누르기 | 교수의 발언 원문과 그 시점을 보여 줍니다. Alt에서는 원래 노트로 바로 이동합니다 |
| 시간 예산 | 위쪽 막대 |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하면, 그 안에 맞게 로드맵을 추려 줍니다 |
| 끌어 옮기기 | 노드 끌기 | 노드를 직접 옮겨 자신감과 남길지 버릴지를 손으로 고칩니다 |
근거 보기 · 노드를 누르면 그 토픽을 두고 교수가 한 말과 시점이 그대로 나옵니다. |
사용법 · 처음 쓰는 사람도 헷갈리지 않도록 읽는 법과 동작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
예측과 실제를 견주며 학습자에게 더 맞춰 가는 깊은 되먹임은 첫 번째 제품 PAIDEIA에 있습니다. Exam Radar는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한 가지에 집중합니다.
- 버리기. 교수가 세 시간을 이야기해도 시험 신호는 삼십 분에 몰려 있습니다. 여기에 집중하고 여기는 버려도 된다고 말해 주는 것, 그 버린다는 결정 자체가 핵심 가치입니다.
- 자라기. 퀴즈 생성기는 문서 한 개를 다룹니다. Exam Radar는 과목 하나를 시험일까지 통째로 관리합니다. 강의가 쌓일수록 이 내용이 벌써 세 번째 반복된다처럼 과목 전체에서 떠오르는 핵심 영역이 함께 자랍니다.
이 둘이 합쳐진 것이 자라나는 2차원 결정 지도입니다. 공부는 적게, 점수는 높게. 이 방향을 그대로 따라 하려면 경쟁자는 자기 제품을 부정해야 하므로,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강점이 됩니다.
OPTIMETA는 최적화(Optimization)와 메타(Meta)를 합친 이름으로, 노력을 한 단계 위에서 최적화한다는 뜻입니다.
첫 번째 제품 PAIDEIA · PAIDEIA-codex · taewoopark.com
퀴즈를 더 만들지 마세요. 무엇을 공부하고 무엇을 버릴지부터 정하세요.





